[MBN스타 안지환 인턴기자] ‘비타민’ 샘 오취리가 가나에서는 흡연이 엄격하다고 말했다.
30일 방송된 KBS2 ‘비타민’ 에서는 만성 폐쇄성 폐 질환에 관해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샘 오취리는 “가나에서는 집 앞에서 흡연해도 불법”이라고 말해서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 사진=비타민 방송 캡처 |
이어 샘 오취리는 “길거리의 흡연이 법으로 금지되어 있기 때문이다”라며 “클럽
한편 ‘비타민’은 건강, 행복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공감할 수 있도록 오락적 시각으로 접근, 즐거움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민 삶의 질 증진에 기여하고자 하는 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안지환 인턴기자 ahnjh88@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