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인턴기자] 배우 신소율과 아나운서 정지원이 다정한 셀카를 공개했다.
신소율의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30일 신소율이 자신의 SNS에 올린 정지원 아나운서와의 다정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신소율은 자신의 SNS에 사진과 함께 “10년된 정지원 아나운서. 내가 출연했던 예능 나간다고 해서 극성으로 샵까지 쫓아감. 나도 아무 것도 모르는데 괜히 선배 놀이중’이라는 재미있는 글귀를 올려 두 사람 사이의 변치 않는 10년지기 우정을 드러냈다.
↑ 사진 제공=가족액터스 |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