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이 현 소속사 산타뮤직과 재계약을 체결한다.
30일 오후 브라운아이드소울 소속사 산타뮤직 관계자는 MBN스타에 “계약이 만료된 브라운아이드소울과 향후 활동에 대한 이야기가 잘 돼 빠른 시일 내에 도장을 찍을 것”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런 결정을 해준 멤버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은 남자 4명으로 구성된 대한민국의 리듬 앤 블루스, 소울 음악 그룹이다. 2003년에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mkc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