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성인을 위한 액션 영화 ‘씬 시티’가 ‘다크히어로의 부활’로 화려하게 돌아왔다.
‘씬 시티: 다크히어로의 부활’(감독 프랭크 밀러, 로버트 로드리게즈)이 지난 27일부터 3일 연속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부패한 권력과 범죄로 얼룩진 무법도시 씬 시티에서 벌어지는 다크히어로들의 활약을 그린 ‘씬 시티: 다크히어로의 부활’은 ‘배트맨: 다크 나이트 리턴즈’, ‘300’, ‘더 울버린’의 프랭크 밀러와 조셉 고든-레빗, 제시카 알바, 에바 그린, 브루스 윌리스, 미키 루크, 조슈 브롤린 등헐리우스 스타들이 대거 출연한다.
↑ 사진 제공=㈜드림웨스트픽쳐스 |
이어 28일에는 ‘씬 시티: 다크히어로의 부활’에서 새롭게 등장한 다크히어로 조셉 고든-레빗의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돼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또한 29일에는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된 ‘국제코믹콘 2014(Comic-Con International 2
다크히어로의 활약을 예고한 ‘씬 시티: 다크히어로의 부활’은 오는 9월 개봉한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