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오는 9월 ‘최고의 결혼’으로 복귀하는 배우 박시연이 ‘마리끌레르’ 8월 화보를 통해 불변의 유혹적 자태를 뽐냈다.
화려한 라스베가스의 야경과 그녀의 과감한 포즈가 어우러져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그녀의 도시적인 이미지에 고혹한 무드가 더해져 화보의 깊이감을 더했다.
한편, ‘CARLYN’은 뉴욕 파슨스에서 패션 마케팅을 전공한 듀오 디자이너 박지원과 이승희가 런칭한 브랜드로, 2014년 F/W에 본격적인 전개를 앞두고 있다.
특히 박시연의 매혹적인 화보는 ‘마리끌레르’ 8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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