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안재모가 20년 배우생활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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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내년이면 배우생활 20년”이라며 “선배님들 사이에서 눈칫밥을 많이 먹었다. 그래서 오늘 눈치로 문제를 많이 풀 생각”이라고 전략을 공개했다.
이날 100인 군단에는 서울대 MBA 맛집동호회, 한국전통문화대 홍보대사, 질병매개곤충과 연구관들, 직장인 레이싱동호회-임팩트레이싱, 뮤지컬 ‘시카고’ 배우 5명, 베스티(혜연, 유지), 모세, 홍나영, 송왕호 등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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