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앤 해서웨이가 남편 애덤 셜먼과 평화로운 일상을 보냈다.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붉은 색 인도전통의상을 입고 등장한 레이디가가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개와 함께 등장한 레이디 가가는 머리부터 발 끝 까지 강렬한 빨간 색으로 채색해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레이디 가가는 화려한 목걸이와 머리장식 등 선책함으로써 자칫 밋밋해질 수 있는 패션에 화려한 포인트를 주었다.
↑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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