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전진 인턴기자] 영화 ‘브릭 맨션’이 파쿠르 액션을 선보인다.
D&C엔터테이먼트에 따르면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이하 ‘브릭 맨션’, 감독 카밀 들라마레)에서는 ‘군사실전훈련’으로 불리는 파쿠르 액션이 펼쳐진다.
‘13구역의 데이빗 벨이 창시한 파구르 액션은 민첩하고 효과적인 움직임으로 도시와 자연환경 속 다양한 장애물을 뛰어넘으며 극복해 와이어, 스턴드맨, 컴퓨터 그래픽 없이 오로지 맨몸만으로 선보이는 스포츠다.
↑ 사진제공=D&C엔터테이먼트 |
수입사는 “파쿠르 액션에 대한 전 세계 액션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힘입어 탄생된 ‘13구역’ 할리우드 리부트 작 ‘브릭 맨션’에는 기존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파쿠르
한편, ‘브릭 맨션’은 내달 27일 개봉한다.
전진 인턴기자 jeongeni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