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소이현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29일 프랑스 파리 근교의 우아한 샤토를 배경으로 로맨틱하게 진행된 웨딩화보를 전했다.
사진 속 소이현과 인교진 커플은 바라만 봐도 행복한 연인의 모습이다. 쇼메 하이주얼리에 세인트 헬레나와 엔조 최재훈의 웨딩 드레스를 매칭한 소이현의 자태는 현지인들의 탄성을 자아낼 만큼 고혹적이고 아름다웠다고.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의 유쾌하면서도 진실된 러브 스토리가 담겨 있는 속 깊은 인터뷰까지 '싱글즈 웨딩'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jeigun@mk.co.kr/사진 싱글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