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영화배우 겸 감독 실베스터 스탤론(Sylvester Stallone)이 가족들과의 휴가를 즐겼다.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프랑스 칸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실베스터 스탤론의 모습을 포착했다.
실베스터 스탤론은 요트 위에서 가족들과 함께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아내인 제니퍼 플라빈과 요트 위에서 가벼운 입맞춤을 하는 등 애정을 물씬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실베스터 스탤론은 내달 21일 개봉하는 영화 ‘익스펜더블3’에서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멜 깁슨 등 액션 레전드들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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