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채영 웨이보 |
한채영은 28일 오후 자신의 웨이보(중국 SNS)에 “식사 하셨어요? 딤섬 어때요? 맛있어요!”라는 짧은 중국어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한채영은 각양각색의 딤섬으로 꽉 찬 테이블에 앉아 젓가락을 들고 식사를 준비 중이다. 음식을 앞에 두고 인증샷을 찍은 한채영은 아이 엄마임에도
한채영은 현재 중국 드라마 ‘1931년 적애정’ 작업 차 중국에 머무르고 있다. 1930년대 상하이를 배경으로 항일운동을 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담은 ‘1931년 적애정’에는 한채영 외에 장량, 푸신보 등 한중 양국의 톱 배우들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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