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제국의아이들의 멤버 김태헌이 종합격투기에 도전합니다.
28일 소속사 스타제국에 따르면 김태헌은 오는 8월 15일 오후 3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현직 아이돌 그룹 멤버가 격투기 선수로 데뷔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태헌은 "링 위에 서보는 것이 늘 꿈이었다. 꿈을 이루게 돼 기쁜 마음으로 열심히 훈련에 임하고 있다. 승패에 연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그룹 제국의아이들의 멤버 김태헌이 종합격투기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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