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엑소 타오가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촬영 중 부상을 당했다.
28일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에 “타오가 SBS ‘정글의 법칙’ 촬영 중 바다에서 산호초에 오른쪽 발을 찔려 현지닥터에 치료받았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콘서트를 위해 방문한 중국 창사의 병원에서도 검사 및 치료를 받았다”면서 “한국에 귀국하면 추가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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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