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영화배우 겸 가수 패리스 힐튼(Paris Hilton)이 남자친구와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패리스 힐튼은 지난 26일 캘리포니아 말리부 해변에서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패리스 힐튼은 호피 무늬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보일 듯 말듯한 패리스 힐튼의 비키니 자태가 눈에 들어온다.
↑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해변가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한 쌍의 커플이 부러움도 안긴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25일 방송된 ‘트루 라이브 쇼’에 출연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