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지환 인턴기자] 개그맨 박은영, 이동윤, 노우진, 송필근이 회사 퇴근시간을 풍자했다.
27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이하 ‘개콘’) 렛잇비 코너에서는 개그맨 박은영, 이동윤, 노우진, 송필근이 회사 퇴근시간을 풍자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 사진=개콘 방송 캡쳐 |
박은영과 송필근은 “일과 시간에는 열심히 일하는데 퇴근시간에 퇴근하면 욕먹는다”며 퇴근시간에 퇴근 못하는 회사 생활을 풍자했다.
한편 ‘개콘’은 새로운 개그를 통해 웃음을 주는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안지환 인턴기자 ahnjh88@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