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미키루크 화제
서프라이즈 미키루크 서프라이즈 미키루크
서프라이즈 미키루크가 새삼 화제다.
27일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에서 영화배우 미키루크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미키루크는 1980년대 최고의 섹시스타다. 제임스 딘 이후의 가장 잘생기고 핫한 배우로 당시 영화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기도 했다.
↑ 서프라이즈 미키루크 |
‘럼블피쉬’로 굳어진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나인 하프 위크’에 출연했으나, 졸지에 그의 열연이 아닌 정사신에만 대중의 관심이 쏠렸다.
그 후 미키루트는 2004년 ‘씬 시티’로 스크린에 돌아왔다. 영화계 은퇴 후 프로복서로 데뷔해 활동했지만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의 요청으로 영화에 출연했고 이후 최고의 악역들을 꿰차며 승승장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