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지환 인턴기자] ‘슈퍼맨’에 사랑이 얼굴에 상처가 생겼다.
27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추성훈-사랑 부녀가 소꿉놀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꿉놀이를 하던 중, 추성훈은 사랑의 얼굴에서 흉터를 발견했고 이것이 유토와 다퉈서 생긴 것인걸 알게 된다.
↑ 사진=슈퍼맨 방송 캡쳐 |
추성훈이 “다투면 안되지”라고 사랑이에게 말하자, 사랑이는 괜찮다는 듯이 해맑게 웃었다.
한편 ‘슈퍼맨’은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를 다룬 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10분에 방송된다.
안지환 인턴기자 ahnjh88@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