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현아가 솔로로 컴백했다.
27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 776회에서는 현아가 ‘빨개요’로 컴백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날 방송에서 현아는 호피무늬 의상과 함께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라는 가사를 반복하며 도발적이면서 섹시한 눈빛으로 ‘빨개요’ 무대를 연출했다.
↑ 사진=인기가요 캡처 |
현아의 치명적인 섹시한 매력이 집약돼있는 듯한 ‘빨개요’가 이번 여름을 강타할지 주목됐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인피니트(INFINITE), 씨스타(SISTAR), 현아, 걸스데이, 비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