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빌보드 측은 최근 "그룹 씨스타가 색소폰 소리가 묻어나는 여름곡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로 돌아왔다. 엉덩이와 어깨를 들썩일만한 이 곡에 어울리게 그녀들은 뜨운 태양에 어울리는 섹시한 새로운 비주얼로 컴백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터치 마이 바디'는 중독적인 색소폰 모티브를 가지고있다. 귀에 잘 꽂히는 코러스와 효린 특유의 머라이어 캐리 같은 매력적인 보컬, 그리고 랩퍼 보라 만의 귀여운 랩 파트가 가미되어있다"라고 평가했다.
'터치 마이 바디'는 앨범 발매 일주일째인 27일을 기준으로 9대 음원차트를 싹쓸이 하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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