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중국 언론에서 엑소의 인기를 언급했다,
26일 중국매체 인민망은 ‘가장’이라는 단어로 스타들에 대해 되짚어 봤다. 우선 가장 특이한 MC로 ‘쾌락대본영’의 사나를 꼽았고, 중국을 가장 대표하는 배우로는 공리를 언급했다. 보도에서는 “공리는 중국 여배우 중 홍보대사와 마찬가지”라며 그가 국제 영화제에서 거머쥔 상을 늘어놓았다.
또, 모자를 가장 좋아하는 가수로 관철을, 가장 빨리 할리우드에 진출한 배우로 유역비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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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0명 정도의 중국 배우, 가수를 언급한 가운데 눈에 띄는 것은 엑소다. 보도에서는 “엑소의 인기는 정말 뜨겁다. 엑소는 데뷔한지 얼마 되지 않고 바로 최정상 자리에 앉았다
한편 엑소는 오는 8월 15일 첫 방송되는 Mnet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EXO 90:2014’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