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준용 기자] MBC 주말특별기획 ‘호텔킹’의 이동욱이 유쾌한 촬영 현장 모습이 담긴 현장 스틸을 대방출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극 중 냉철한 ‘호텔 괴물’로 극한의 상황에서도 호텔 씨엘과 아모네(이다해 분)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차재완의 감정들을 섬세하게 표현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산 그가 촬영장에서 인간미 가득한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컷을 선보인 것.
↑ 사진제공=킹콩엔터테인먼트 |
특히, 그는 평소 자상한 남자로 알려진 대로 촬영장을 찾아온 이들의 사인 요청에 일일이 응해주면서 남다른 팬 사랑을 보이고 있으며, 쉬는 시간에는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이
한편, 한 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호텔킹'이 어떤 결말을 맺을지 궁금증을 불러 모으고 있으며, 마지막 회는 27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최준용 기자 cjy@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