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타라 레이드, 핑크색 의상으로 사랑스러운 매력 발산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타라 레이드가 팬들을 만났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캘리포니아 주에서 열린 행사에 참여해 팬들을 만난 타라 레이드의 모습을 공개했다.

타라 레이드는 핑크색 의상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환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한편 타라 레이드는 영화 ’아메리칸 파이’에서 금발의 섹시 발랄 미녀로 매력을 발산한 이후 ’빅키 래덤’, ’어론 인 더 다크’, ’아메리칸 파이 2’에 출연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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