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인턴기자] ‘연예가중계’에서 김지민이 출연료 인상을 요구했다.
26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개그콘서트’ 연습 무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중 ‘쉰 밀회’에 출연중인 김지민은 물광 피부로 분장하는 비결을 밝혔다.
그는 물광 피부 표현법으로 “수분 크림 한 통은 너무 과장된 것 같고, 반의 반 통은 사용하는 것 같다”고 말하며, “하지만 매번 이렇게 할 수 없는 게 화장품이 비싸서”라고 전했다.
↑ 사진=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
또한 코너에 직접 유아인을 섭외하면 어
한편, ‘연예가중계’는 한주간의 연예계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