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신의 손
↑ 타짜 신의 손/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싸이더스픽쳐스 |
‘타짜-신의 손’의 현장 스틸이 최초 공개됐습니다.
25일 영화 ‘타짜-신의 손’의 배급을 담당하고 있는 롯데엔터테인먼트, 싸이더스픽쳐스 측이 배우와 감독의 강렬한 존재감이 느껴지는 현장 스틸을 최초 공개해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타짜-신의 손’은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강형철 감독을 비롯해 아귀 역을 맡아 8년 만에 ‘타짜-신의 손’으로 귀환을 알린 김윤석과 대길 역의 최승현, 미나 역의 신세경, 장동식 역의 곽도원이 진지하게 모니터링에 임하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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