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병만족이 홀로 하는 정글 탐험을 시작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119회에서는 ‘나 홀로 생존’을 하기 위해 병만족이 목적지에 데려다 줄 헬기를 기다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배우 김승수는 “정글의 법칙’은 항상 함께해 온 것만 봤는데 이번엔 혼자 살라고 하니까 너무 막막하다”라는 말을 했고 이어 병만족을 태울 헬기가 도착했다.
↑ 사진=정글의법칙 캡처 |
배우 유이는 같이
김승수는 홀로 내린 도착지에서 “여기 너무 춥다”고 말하며 두려움을 보여 앞으로 ‘나 홀로 생존’이 순탄치 않음을 암시했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