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인형같은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미국 뉴욕 한 길거리에 걷고 있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그는 회색 옷을 입은 채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허리 라인이 드러나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2006년 싱글 앨범을 발표하며 데뷔한 테일러 스위프트는 오는 8월 영화 ‘더 기버: 기억전달자’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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