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지환 인턴기자] ‘별바라기’ 키가 방청객에게 애교를 부렸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에서는 유노윤호, 김경호, 윤두준, 양요섭, 손동운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키는 비스트의 애교를 보더니 자신이 제대로 애교를 보여주겠다고 했다.
키는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더니 “우리 딱 한번만 5% 넘어보자앙”이라고 말하며 애교를 떨었다.
↑ 사진=별바라기 방송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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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별바라기’는 지금의 스타를 있게 한 팬과 함께 하는 신개념 토크쇼로 전 세대가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감동과 웃음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안지환 인턴기자 ahnjh88@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