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노시호' '야노시호'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야노시호, 한국 활동 시작! "워킹 비자 발급 받아"…몸매 어마무시하네~
'야노시호'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 모델인 야노 시호가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합니다.
24일 TV리포트는 한 방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야노 시호가 그동안 한국 활동을 위해 차근차근 준비해 왔다"며 "모델이다 보니 잡지 화보 촬영과 패션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아직 방송 출연은 하지 않을 계획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최근 1년 짜리 워킹 비자까지 발급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야노 시호는 오늘 서울 강남구 청담동 살롱 드 에이치에서 열린 훌라(FURLA) 201
이 관계자는 "현재로선 이날 행사 외에는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면서 "향후 일정은 추이를 보고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야노 시호는 추성훈-추사랑 부녀와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입니다.
'야노시호' '야노시호' '야노시호' '야노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