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섹시퀸’ 아이비의 수영복 몸매가 화제다.
제주도 여행 첫 날 호텔 수영장을 찾은 아이비는 독특한 디자인의 수영복을 입고 등장했다. 그는 "창피해서 살짝 바지를 입었다"면서 "아직 부끄러워서 가운을 입어야 할 것 같다"며 살짝 가렸다.
그럼에도 불구, 그의 완벽한 자태는 안방극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아이비 수영복 몸매를 본 누리꾼들은 "아이비 수영복, 몸매 대박" "진짜 완벽해" "부럽다" "아이비 수영복, 수영복 독특하다" "아이비 수영복, S라인 멋지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