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 한영과의 열애설에 “사실무근”
이대형 한영 열애설, 이대형 한영 열애설
야구선수 이대형(32·기아 타이거즈) 측이 한영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기아 타이거즈 관계자는 23일 오후 MBN스타에 “두 사람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친분은 있지만 절대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 이대형 한영 열애설 |
앞서 한 매체는 한영과 이대형이 야구계 지인의 소개로 만나 10개월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의 관계는 이미 동료 야구 선수들 사이에서는 공공연히 알려진 사실.
한편, 한영은 지난 2005년 LPG로 데뷔해 2008년부터 솔로 앨범 활동을 시작하며 홀로서기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