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황금거탑’ 거탑마을 사람들이 운석 찾기에 빠졌다.
23일 방송된 tvN 새 수요드라마 ‘황금거탑’에서 최종훈(최종훈 분)은 자신의 밭에서 의문의 돌덩어리를 줍는다.
그는 돌덩어리를 운석이라고 믿으며 애지중지한다. 그러나 돌덩어리는 이용주를 시작으로 온 마을을 돌게 된다.
이때 마을에는 최종훈이 운석을 잃어버렸다는 소문이 퍼진다. 이에 마을 사람들은 남녀노소할 것 없이 운석 찾기에 나선다.
그러나 이들이 간절하게 찾던 운석은 가나에서 온 샘 오취리(샘 오취리 분)에 의해 물 속으로 가라앉는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