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황금거탑’ 최종훈이 일확천금의 꿈을 꾸게 됐다.
23일 방송된 tvN 새 수요드라마 ‘황금거탑’에서 최종훈(최종훈 분)은 자신의 밭에서 의문의 돌 덩어리를 줍게 된다.
이를 본 김호창(김호창 분)은 돌덩어리를 ‘운석’이라고 말한다.
이후 집에 돌아간 최종훈은 운석에 대해 찾아본다. 이 때 최종훈은 운석의 가격이 최대 45억까지 오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자 최종훈은 운석을 숨기며 부자가 되는 꿈을 꾼다.
↑ 사진=황금거탑 캡처 |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