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최정윤이 게스트로 출연해 연하 남편과의 러브 스토리를 방출했다.
이날 최정윤의 집을 찾은 MC 이영자와 오만석은 “현관에서부터 냄새가 다르다”며 감탄했다. 이영자는 긴 복도에 길을 헤매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정윤의 집은 심플한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와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미니바, 아기자기한 장식품들, 커다란 월풀 욕조 등이 구비돼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정윤 신혼집을 본 이영자는 “23년 연예계 활동하면서 난 그동안 뭘 했나 싶다”고 한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최정윤은 침실 한쪽에 놓인 남편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이런 아이를 낳고 싶어 사진을 올려놨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최정윤은 지난
이를 접한 네티즌은 “최정윤 신혼집, 완전 럭셔리하다” “최정윤 신혼집, 인테리어 대박이네” “최정윤 신혼집, 역시 재벌가 며느리 다워” “최정윤 신혼집, 부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