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태완과 나나의 다정한 인증샷이 공개됐다.
지난 22일 오후 가수 태완이 SNS에 “브랜뉴X플레디스파티에서! 나나 씨와 함께!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나 너무 좋아하는 거 아냐?”라는 글과 함께 애프터스쿨 나나와 찍은 커플 인증샷을 게제 했다.
이 사진은 산이와 레이나의 프로젝트 싱글 ‘한여름밤의꿀’ 성공을 기념하는 각 아티스트의 소속사 브랜뉴뮤직과 플레디스의 합동 바비큐파티에서 찍은 사진으로, 둘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 사진 제공=브랜뉴뮤직 |
브랜뉴뮤직과 플레디스가 공동으로 기획, 제작한 산이, 레이나의 ‘한여름밤의꿀’은 발매와 동시에 음원사이트 정상을 차지했다. 산이와 레이나는 팬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공개방송 시 꿀물트럭에서 직접 팬들에게 꿀차를 나눠주는 이벤트와 ‘한여름밤의꿀’ 어쿠스틱버전영상을 공개했다.
브랜뉴뮤직은 “‘한여름밤의꿀’에 보내주신 사랑에 너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 및 재미있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태완을 비롯한 많은 브랜뉴뮤직
한편 합동 바비큐파티는 플레디스사무실 앞마당에서 진행됐으며 애프터스쿨, 뉴이스트, 한동근, 산이, 버벌진트, 태완, 트로이, 팬텀, 미스에스, 등 양측 소속사 아티스트들 및 스태프들이 함께했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