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지환 인턴기자] 그룹 씨클라운이 중국 한류 프로그램 ‘한위싱동타이’에 출연해 중국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23일 씨클라운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는 “씨클라운은 오는 24일 ‘한위싱동타이’와 인터뷰를 가질 예정이다”라며 “이번 출연을 계기로 중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사진=예당엔터테인먼트 제공 |
‘한위싱동타이’는 백지영, 씨스타, 인피니트, 지나 등 국내 많은 스타들과 인터뷰를 하고 중국 팬들에게 케이팝(K-POP)과 한류를 알리는 대표적 한류 프로그램이다.
한편 씨클라운은 미니앨범 ‘나랑 만나’로 활동 중이며 중국, 남미 투어를 계획 중이다.
안지환 인턴기자 ahnjh88@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