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조니뎁의 약혼녀 엠버 허드가 촬영장에 깜짝 방문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1일 미국 보스턴에서 영화 촬영 중인 조니뎁(Johnny Depp)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에 모습을 드러낸 엠버 허드(Amber Heard )를 카메라에 담았다.
조니뎁은 최근 영화 ‘블랙 메스’를 촬영 중으로,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으로 주목을 받았다. 스콧 쿠퍼 감독의 ‘블랙 메스’는 범죄 실화극으로, 조니 뎁을 비롯,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다코타 존슨, 주노 템플, 시에나 밀러 등이 함께 출연한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영화 ‘럼 다이어리’에 함께 출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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