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아가 ‘억만계승인’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홍수아는 트위터에 “억만계승. 희왕이랑 환아랑~ 지금은 위주도. 억만계승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홍수아 최시원이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홍수아는 새침한 표정으로 팔짱을 낀 채 카메라를 응시했고, 최시원은 한쪽 손은 주머니에 넣고 다른 한 손은 홍수아의 어깨에 두르고 있었다.
한편 ‘억만계승인’은 시골 처녀 육환아가 환구그룹의 의류디자이너가 돼 역경과 고난을 딛고 일과 사랑을 찾는
홍수아는 현재 ‘억만계승인’의 촬영을 모두 끝나고 차기작을 검토하며 국내 활동을 계획중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홍수아 ‘억만계승인’, 연인 같아” “홍수아 ‘억만계승인’, 같이 나오나보네” “홍수아 ‘억만계승인’, 드라마 찍고 있구나” “홍수아 ‘억만계승인’, 다정하네” “홍수아 ‘억만계승인’, 은근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