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유혹’ 권상우와 최지우가 서로를 생각했다.
2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유혹’(극본 한지훈·연출 박영수)에서는 석훈(권상우 분)과 세영(최지우 분)이 귀국 후 서로를 회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석훈은 세영의 10억 제안을 받아들여 사흘을 보내고 귀국한 후에 아내 홍주(박하선 분)와 갈등을 빚는 모습을 보였다.
↑ 사진=유혹 방송캡처 |
한편, ‘유혹’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네 남녀의 멜로 드라마로 최지우, 권상우, 박하선, 이정진 등이 출연한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