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시청률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왔다 장보리’는 23.0%(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19일 방송 분이 기록한 21.1%보다 1.9%포인트 상승한 수치일 뿐 아니라,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이다.
5일 방송 이후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해 나가고 있는 ‘왔다 장보리’는 보리(오연서 분)를 향한 민정(이유리 분)의 악행이 심해질수록 무서운 시청률 상승세를 자랑하고 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