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은 지난 18~20일 전국 954개 상영관에서 105만2182명을 불러 모았다. 누적 관객은 314만2836명.
한국영화 '신의 한 수'가 같은 기간 627개 상영관으로 47만6694명(누적관객 319만4568명)을 모아 2위에 랭크됐다.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21만3038명, 누적관객 521만9572명), '주온: 끝의 시작'(20만4559명,〃29만1040명), '좋은 친구들'(6만3709명,〃37만8033명)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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