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나탈리 포드만의 여유로운 토요일 풍경이 공개됐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영화 ‘블랙 스완’으로 국내 팬들에게 친숙한 나탈리 포드만의 평화로운 주말 풍경을 공개했다.
이날 나탈리 포드만은 그의 남편인 벤자민 마일피드와 아들 알레프와 함께 가족들끼리의 점심 식사 모임을 즐겼다.
사진 속 나탈리 포트만은 하얀 블라우스와 청반바지라는 평범하면서도 수수한 패션을 선보였다.
↑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특히 나탈리 포
한편, 나탈리 포트만은 오는 11월 영화 ‘토르 : 다크 월드 (Thor: The Dark World, 2013)’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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