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이다해가 종영이 다가오는 드라마 ‘호텔킹’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20일 이다해는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드라마 ‘호텔킹’이 단 3회 밖에 남지 않았어요. 잘 보고 있으신가요? 여러분 생각에 어떤 결말이 날 거 같아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은 이다해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다해는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리고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다.
↑ 배우 이다해가 종영이 다가오는 드라마 ‘호텔킹’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사진= 이다해 웨이보 |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