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아빠어디가’ 정웅인이 쌀가루 통닭을 선보였다.
20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어디가’에서 여섯 아빠와 아이들은 충남 홍성군 문당마을로 떠났다.
이날 저녁식사 당번으로 낙점된 것은 류진과 정웅인. 이들에게는 열무김치와 생닭이 재료로 주어졌다.
이에 정웅인은 쌀가루를 입힌 통닭은 만들기로 했다. 두 사람은 성공적으로 쌀가루 통닭을 만들어냈다. 쌀가루 통닭을 맛본 성동일은 “과자의 식감이 난다”며 칭찬을 보냈다.
저녁 식사를 시작한 아이들 역시 쌀가루 통닭을 맛있게 먹으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 사진=아빠어디가 캡처 |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