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섹션TV 연예통신’ 이하늬가 ‘타짜2-신의 손’ 개봉을 앞두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MBC 연예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이하늬의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하늬는 개봉을 앞둔 영화 ‘타짜2-신의 손’에서 카리스마 우 사장 역을 맡아 연기한다. 그는 ‘타짜2-신의 손’ 전작인 ‘타짜’가 대박난 것에 대해 “크게 부담은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 사진=섹션TV 연예통신 캡처 |
이와 함께 이하늬는 영화 속 노출신에 대해 “3개월 간 몸을 만들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