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겨울왕국’ 실사판의 주인공 조지나 헤이그(Georgina Haig)의 모습이 포착됐다.
18일(현지시각)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캐나다에서 진행된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Once Upon A Time) 촬영장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엘사 역을 맡은 조지나 헤이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금발 머리를 곱게 땋고 등장한 그녀는 하늘색 드레스를 입고 촬영 대기 중이다.
특히 조지나 헤이그는 애니매이션 ‘겨울왕국’ 속 엘사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s |
한편 ‘겨울왕국’ 실사판인 ‘원스 어폰 어 타임’에는 엘리자베스 라일, 스콧 마이클 포스터가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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