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패리스 힐튼 |
CJ E&M 관계자에 따르면 패리스 힐튼이 출연하는 ‘트루 라이브쇼’는 게스트 없이 진행되는 경우도 있어 촬영시간이 유동적이다. 따라서 이번 패리스 힐튼의 지각설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
관계자는 “패리
앞서 한 매체는 패리스 힐튼이 ‘트루 라이브 쇼’를 비롯해 온스타일 ‘겟잇뷰티-토킹미러’ 코너에 3시간 이상 지각했다고 보도해 논란이 됐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지난 17일 촬영을 위해 7년 만에 내한해 눈길을 끌었다.
↑ 사진=패리스 힐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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