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 라이언 최근 사진이 공개 후, 너무나 달라진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7월1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멕 라이언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52살인 멕 라이언은 이날 미국 뉴욕에 있는 한 호텔 입구에 등장했다. 이날 멕 라이언은 몰라볼 정도로 마른 모습이었다.
당시 파파라치에 포착된 그녀의 오른손 팔목 주름은 매끈한 피부와 대비되 성형 의혹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사진제공=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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