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겸 배우 테일러 스위프트 (Taylor Swift)가 인형미모를 자랑했다.
16일(현지시각)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테일러 스위프트의 모습을 포착했다.
그는 블랙 도트 원피스를 입은 채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그는 벨트 포인트를 이용해 패션을 완성함과 동시에 허리 라인을 한층 돋보이게 만들었다.
↑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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