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성우 트위터 |
신성우는 1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식구야 이런 어따 대고”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성우와 서강준은 다소 코믹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25살 차이의 나이에도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신성우와 서강준은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 출연 중이다.
↑ 사진=신성우 트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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