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근석이 ‘팀에이치(TEAM H)’의 세 번째 정규 앨범 ‘Driving to the highway’를 전격 발매, 다시 한 번 중국 대륙과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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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일렉트로닉에 팝적인 느낌을 가미한 타이틀곡 ‘Raining on the dance floor’와 기타 하나로 곡을 만든 뒤 기타 연주곡을 팀에이치화 시킨 ‘Driving to the highway’, 처음 시도하는 트랩 적인 요소를 많이 넣은 힙합 느낌의 두 곡 ‘Gold digger’, ‘I’m so ghetto’ 등은 장근석의 한껏 업그레이드 된 매력을 확인케 하며 듣는 이들의 심장을 무한 바운스하게 만들 예정이다.
장근석은 “항상 앨범을 낼 때마다 ‘팀에이치’만의 것을 만들려고 많은 고민을 한다. 우리 두 사람의 충분한 교감 속에서 나온 작업의 결과물이니 듣는 분들께 메시지가 강력하게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앨범은 말 그대로 드라이브 하면서 듣기 좋은 앨범이며 다양한 감정을 표현해내려 노력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장근석은 오늘 앨범 발매를 앞두고 지난 14일 ‘니코니코’ 생방송에
이를 접한 네티즌은 “장근석 팀에이치, 가수 활동도 열심히구만” “장근석 팀에이치, 외국에서 그렇게 인기가 많다더니” “장근석 팀에이치, 노래 잘 하나?” “장근석 팀에이치, 벌써 세 번째 앨범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